기후행동 1.5°c 활동을 하면서 탄소중립 실천 생활이 어렵지 않다는걸 몸소 느끼고 터득하는 계기가되었고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  기후환경 변화에 도움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.

한달 넘게 활동을하면서 누가 먼저가 아닌 내가먼저 실천해야겠다는 의지가 확고해졌고 우리 모두가 같이 실천하면 더좋은 환경에서 살 수있을거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.

앞으로는 종이컵대신 텀블러를, 일회용 티슈 대신 손수건을 가까운거리는 걸어다니고 엘리베이터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서연이가 될 것을 약속하며 챌린지를 마무리합니다. 감사합니다.